.... 요즘 하루에 12시간 이상 마비노기 하다가.....
최근에 체력의 한계를 느끼고 하루에 두시간씩 하는 중 정말 건전해졌네요
요즘 들어와서 하는 거...
레자르한테 가서 그랜마 퀘스트 받고 - 깨고....
(약사 인장 10개 받았는데 혼자 달성해도 ㅋ.. 재미없으니까 맛살님 마비 켜면 그때 생애 첫 그랜마 해야지 헤헷....)
그 다음에는 농장가서 팜스톤 캐고.. 그리고 시간 나면 + 놀아줄 친구 있으면 .. 없어도 마음이 내키면 일일 퀘스트..
그리고 틈틈히 평판 올릴 겸 연주하고 약초캐고 종이학 접는 중.
지금 빨리 스킬 수련하고 싶어서... 이것 저것 하는 중인데
전 글에도 말했지만 마법은 너무 빡치는 것 가틈............
닌자 해봤는데 닌자 웃기긴하다.. 할만하긴 한듯 근데 그림자 속박이 진짜 너무 웃김
지금은 일주일 지나서 영웅재능 트레저헌터로 환생해서 그 김에 탐험 마스터리 해보는 중..
근데 누베스? 동굴에서 l로드로 탐색 하다가 트레저 던전 나와서 갔더니.. 뭔가 수수께끼같은? 던전?
아무생각 없이 하면 안되겠고... 처음에 석상이 하는 말 잘 기억해야했음
근데 난 아무생각없이 봐서 대사는 기억하는데.. 순서가...ㅋ........................
그리고 들어갈 떄 여신날개 주더니 나가는 문이 없더라... 나갔는데 타라로 나가져서 동굴 다시 들어가기 열받아서
그냥 탐험 마스터리 올리러 갔습니다..
사진은 찍긴 했으나 휴대폰으로 찍어서 나중에 수정해야지....
요즘 주는 불닭농장템 그냥 웃겨서 받는대로 설치하는 중 ㅋ
그리고 이제 농장레벨 올리는 거 귀찮아서..
원래는 12시마다 알람 설정해놓고 던바튼 식료품점 알바해가면서
밭 비는 시간 없도록 했는데 이젠 그냥 예쁜 꽃 심어두고 내버려둠 헤헷......
농장 넓어진게 첨엔 기뻤는데 지금은 너무 비어있어서 심란하다...
1랭 찍은 스킬들 진짜 많아져서 기분좋음..
수련치 쭉쭉오르니까 정말 수련만하고싶음.. 강해지고싶다 그러나.. 어쩌고 ..
환생하면 다음엔 뭘 할지 고민이다..
맛살님이 투아림 어쩌고 퀘스트 깨는 거 도와줬으니까 체인 빨리 찍는게 좋을지도.....
지금까지 안한건 인형술/ 듀얼건(이건 복귀 전에 좀 한듯.. 그러나 특급슈터인걸 보니까 하다가 만듯 ㅋ) / 연금술.. .. 으어
할 거 너무 많으니까 뭘 해야할지 모르겠음 그냥 강해지고 싶네요 그러나.. 어쩌고 ... 당분간 목수나 할까봐여
